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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외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조금 바빠질거 같아요.

글이 조금 뜸해질수도 있을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저도 생각같아서는 여러분처럼 아무생각없이 시간이나 축내는 버러지, 루저의 삶을 살고싶지만...

세상이 저의 능력을 가만두지 않네요.

가끔은 여러분의 한가함과 여유와 게으름과 나태함과 대책없는 일상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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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ulating...

Can't believe this calm sere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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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been there twice now and always a breath taking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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